중소벤처기업부가 부산 벡스코에서 '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'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'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'는 비수도권 지역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벤처펀드 가운데 최대인 천11억 원 규모입니다. <br /> <br />모태펀드가 250억 원인 해당 펀드에는 산업은행이 5백억 원, BNK금융지주가 백억 원을 출자했고 부산시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50억 원씩 참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"하반기부터 자펀드가 결성되기 시작하면 협력기관과 함께 유망 신생기업을 발굴해 성장에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 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2515191692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